뇌과학 기반 독서코칭.심리적 기억안아주기 (+성균관대학교 의학과 학장 최연호 교수)

"기억 안아주기,-최연호교수(삼성서울병원/서울대졸업)멘탈관리,멘탈케어,심리기술)

 

운동하면 나의 새로운 패턴생김
내가 습관이 바뀌면 생각도 바뀐다.
새로운 자극으로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

왕따&고립시에는 뇌가 고통을 받는다.

인간의 두려움,두려움이란 과거의 기억.마음,기억의 상처가 있어서이다.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가장 뛰어난 이유는 지구상에서 누구도 갖지 못한 우수한 두뇌가 있어서 이다.(최연호교수+호모사피엔스의 유발하리라 교수 이론 참조)

인간관계 전전두엽-충동억제 해준다.통찰-최고의 사령관이 판단한다.

전전두엽

전전두엽은 통찰을 돕는다.뇌과학 지식은 인간이 왜 다른 동물보다 뛰어난 것인가? 전전두엽이 있어서이다.

해마

해마는 기억을 관장한다.

편도체

편도체-두려움을 관장한다.감성의 뇌가 짝짝꿍하면서 흔들어 버릴 수도 있다. 내일의 나쁜 기억(성균관대학교 의학과 최연호 교수)-기억이 좋든 나쁘든 시뮬레이션해서 미래의 생각을 한다.현재에서 보기에 미래의 예측이 불가능하다. 미래학자는 사회적 담론의 미래다.전전두엽.편도체,해마가 미래의 기억을 조율한다. 그래서 좋은 경험이 중요하다-여행.독서.토론.이런 기억이 필요하다.

<신비한 동물사전>에 나오는 영화의 내용을 비유해보겠다..

퀴니와 제이콥은 사랑하는 사이였다.

천둥새를 날려서 인간의 기억을 모두 없앤다.

제이콥이 만든 다양한 모양의 창작된 빵의 모양이다.언뜻 언뜻 떠오른 좋은 기억이 좋은 긍정적인 미래를 창조한다.  

다시 만난 두사람,그러나 제이콥은 기억이 날라가서 퀴니를 못알아본다.

일반인의 기억을 없애자,제이콥,빵,좋은 기억이 좋은 경험이 필요하다.마술사-천둥새를 날리며 기억을 없앤다.기억이 살아져서 제이콥이 를 못알아봄.좋은 경험은 나쁜 기억을 이긴다.인간만이 미래를 예측한다.

방어기제: 어려운 일을 당했으 때 나오는 심리행동

그러나 인간은 미래를 통제하기도 한다.프로이드가 빠트린 것-컨트롤을 새로운 방아기제로 만들었을 것이다.CEO의 역할을 한다.전두엽-옳았는지 틀렸는지의 정보를 준다.기억의 목적은 미래를 시뮬레이션한다.편도체.미래-사회적 담론에 따라간다. 나의 미래는 내가 결정한다.전전두엽.해마-팩트의 체크해서 정보를 전전두엽으로 보낸다.기억을 담당하는 곳-미래를 예측하는 정보를 받는다.현재에서 보면 미래의 예측이 불가능하다. 내 미래는 사회가 어떻게 가든 상관이 없다. 미래에 벌어지지도 않은 일에 대하여 걱정한다. 이유는 현재에서 미래를 예측한다. 좋은 경험의 기억이 필요하다. 나쁜 기억이 많으면 미래는 나쁘게 예측한다.언뜻 언뜻 떠오른 좋은 기억이 좋은 긍정적인 미래를 창조한다.  자각-감기는 약을 먹어도 안먹어도 7일이면 낮는다. '나는 이길수 있어.나는 이길 수 있어' 하면 낮는다.혼자는 해결이 어렵다.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이야기한다. 대화를 시작하면 나의 무의식을 상대가 알려주고 성찰하게 된다.좋은 나쁜기억-나를 발전시킨다.정보라고 생각하는 것중에 잡음이 있다.잡음을 내려놓으라.자기성찰이 된다.

나쁜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할 수 있다.

기억이 왜곡되는 이유는? 뇌가 들어오는 정보를 모두 입력하지 못하여 그렇다. 124비트의 속도이다. 정보의 양은 그것보다 많다.

뇌는 왜곡이 있다.

손실 기피의 확률?

나쁜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승화시켜준다.뇌의 기억은 왜곡될 수 있다.손실을 피하려는 본능이 인간에게는 있다.소확혐:작지만 확실히 나쁜 기억.과거 기억이 바탕이 되어서 미래의 계획을 세운다.기억이 왜곡되는 경우.다른 사건이 들어오면서 기억이 왜곡된다.회피의 근본원인은?잘못먹은 음식 기억 때문에 ,강렬한 기억때문에 피하는 것을 회피라한다. 회피에서 일어나는 결과이다.누구나 손실 기피의 두려움이란 본능이 인간에게는 있다.

회피의 근본원인은? 잘못먹은 음식 기억 때문에 ,강렬한 기억때문에 피하는 것을 회피라한다.왜 나쁜 기억이 탄생하는가? 아이의 변비는 병이 아니다.인간의 30%는 두려운 마음을 갖고 있다.못잊어버리는 30%는 두려운 마음을 버리지 못한다.

(사례)

부모가 자꾸 무엇을 해주려한다.파넹카 킥-골키퍼는 뛴다.행동편향이다. 자기가 안했을 때 미래에 나타나는 것을 걱정하며 하는 일이다.

손실기피

손해에 과잉반응,기피한다.무엇을 빨리하려는 일은 손해를 보지않으려 한다.손해를 볼 때는 도박을 택한다.행동경제학의 이론.1백의 손해를 2백3십으로 느낀다.나쁜기억이 내몸의 바깥으로 나타날 때는 손해를 기피하려는 마음으로 나타난다.  미적대고 손해보지 않으려고 도박을 선택한다. 

인간은 미래를 통찰하며 정하여 가기도 하지만 통제에 대한 강열한 욕구도 있다.

기억의 목적은 미래를 시뮬레이션한다.편도체-두려움이 다.해마는-기억이다. 전전두엽-미래를 그리는 일이다. 어디가 활성화되는가? 편도체와 해마가 같이 한다. 옛날의  기억이 먼저 떠오른다.

 인생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심리학,경제학,철학책을 다 보아라.의학지식외의 지식을 더 보아라.데니얼길버트(심리학자)의 현재주의-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소확혐(어려서의(과거) 나쁜 기억이 있다. -나의 미래를 왜곡하거나 방해할 수 있다. 좋은 나쁜 기억-좋게 합리적으로 만들 수 있다. 나쁜 기억에 지는 인간이라면  긍정으로 바꾸어 가면 좋아진다.

부딪칠 줄(도전)을 알아야 하는데 피하는 경우가 많다.

부딛치다 보면 (도전)할 수 있는 길이 생기고 이기는 게임의 주인공이 된다.

망각이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