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희1 “세상에 없는 음악에 도전합니다.”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여동생 진희+외할머니의 삶) 고 최진실 아들 환희(최환희·19)가 가수로 정식 데뷔했네요. 최환희 소속사 측은 "환희 활동명은 지플랫(Z.flat).으로, 자작곡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고 18일 밝혔죠."I’m your designer / 난 널 design해 / 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getting tired / I’m your designer / 네 몸에 sign해 / 네 작은 숨결 하나까지도" 등 최환희는 직접 쓴 가사에 연인인 남녀가 서로를 포함해 더 넒게 이 세상을 디자인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죠. 가사의 스토리는' 꿈에 도전하자'는 메세지를 담았습니다.Z.flat(최환희)은 "서로를 바꾸고 싶어하는 남녀의 엇갈린 관점에서 영감을 받아 가사를 쓰기 시작했다"면서 "기본 베이스는 서로 다른 남녀의 사랑 이야기다. 하지만.. 2021.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