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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11

판빙빙의 최근(+실종. 결혼 .왕치산.시진핑.재산) 판빙빙의 최근의 모습은? 인스타그램 사진 속 판빙빙은 현재와 거의 비슷한 모습이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흰 피부와 붉은 입술이 돋보였다. 허리까지 오는 검은색 생머리도 눈길을 끌었다. 늘씬한 몸매도 지금과 똑같았다. 판빙빙은 데뷔 후 또렷한 이목구비 때문에 늘 성형 의혹에 시달려왔다. 과거 한 TV 예능에 출연해 성형외과 의사에게 ‘자연미인’임을 확인받기도 했다. 당시 판빙빙은 “내 얼굴을 봐달라. 이 순간을 기다렸다”며 턱, 광대, 이마, 코 등을 검증받았다. 의사는 “판빙빙은 전혀 성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판빙빙은 1996년 드라마 단역으로 데뷔했다가 1997년 드라마 ‘황제의 딸’로 유명해졌다. 최근 배우 리천과 약혼하기도 했다. 판빙빙 동생 판청청은 중국 남자 아이돌 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인 ‘.. 2021. 5. 3.
수전허시,영국여왕의 '넘버원 헤드걸'(+61년간 그림자 내조) 필립공 장례식때 여왕의 가장 힘들고 외로웠던 여정을 돕는 87세의 최측근이 있다. 그녀의 이름은 수전허시이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공의 장례식이 열린 윈저성. 아들 찰스 왕세자 등 직계 가족 9명은 필립공의 관을 싣고 장례식장인 성조지 예배당으로 향하는 운구차 뒤를 따라 걸었다. 여왕은 별도로 벤틀리 승용차를 타고 예배당에 도착했다. 이때 승용차 안 여왕의 옆자리에 노년의 한 품위 있는 여성이 앉아 있었다. 여왕이 가족만큼, 어쩌면 가족보다 더 의지하는 사람일 수도 있는 존재로 여겨졌다. 영국 언론들은 이 여성을 집중 조명했다. 이 여성은 87세의 수전 허시로 밝혀졌다. 1960년 왕실 직원으로 채용돼 여왕에게 답지하는 수많은 편지에 답장하는 업무를 맡으며 여왕을 보필하기 시작했다고 한.. 2021. 4. 21.
푸틴대통령의 비밀궁전과 사생아 딸 엘리자베타 인스타(명품+두번째 나발리의 반격)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사생아로 알려진 엘리자베타. /인스타그램 이번엔 ‘푸틴의 숨겨진 딸' 공개...체포된 푸틴의 정적 나발니의 두번째 반격 일에서 귀국 직후 체포된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관한 의혹을 잇달아 제기했습니다. 독일에서 귀국 직후에 러시아에서 채포된 러시아의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리이다. 2021년 1월 17일 공항에서부터 나발니 지지 시위가 있었다 17일 체포•구금 이후 나발니의 석방을 촉구하는 지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가 모스크바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 경찰차 안에서 찍은 율리야의 모습 2021.1.23 로이터통신 러시아 전역에서 나발니의 석방을 주장하는 반정부 시위가 대규모로 펼쳐지고 있다 .. 2021.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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