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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19

블랙수면방의 충격방문후기(+위치+실제 캡처+해외반응)총정리는

by dzggr 2021.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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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로나19

안녕하세요 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신천지 다음으로 게이 블랙수면방이 코로나에 방역망에서 뚫려가며 관심이 비상한 상태입니다.1~4로 요약 정리해보았습니다.

 

 

블랙수면방입구에는?

 

1. 블랙수면방이란? 위치2. 블랙수면방 후기(실제)

3.“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현재까지 54명”-94명으로 증가 auddmfh

4.이태원 클럽 코로나 다수 확진,해외 일본반응은?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54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30명, 경기 14명, 인천 6명, 충북 2명, 부산 1명, 제주 1명으로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다시 11일은  94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 거주 29세 남성이 2일 새벽 성소수자가 주로 다니는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안양시와 양평군 확진자가 4일 밤 12시30분부터 5일 8시30분까지 남성 동성애자 사우나로 알려진 서울 신논현역 3번 출구 인근 블랙수면방, 일명 찜방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1.블랙수면방이란? 게이의 성욕구를 해결하는 곳

블랙수면방은 남성 동성애자들의 성적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장소로 익명의 남성과  성행위를 벌이는 공간으로 알려진 곳이다. 주로 야간과 주말에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동성애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소수의 인원이 사용할 수 있는 작은 방과 많은 인원이 사용할 수 있는 큰 방이 있다. 방안에서는 성행위가 주목적이므로 손 소독제를 사용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을 이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블랙수면방은 익명의 남성과 성행위를 하는 공간이므로 이용자들은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으므로 카드대신 현금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누가 다녀갔는지 알 수 없다.

위치:봉은사로1길 6

 

 

블랙수면방 방문확진자 이동경로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54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30명, 경기 14명, 인천 6명, 충북 2명, 부산 1명, 제주 1명으로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다시 9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 거주 29세 남성이 2일 새벽 성소수자가 주로 다니는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안양시와 양평군 확진자가 4일 밤 12시30분부터 5일 8시30분까지 남성 동성애자 사우나로 알려진 서울 신논현역 3번 출구 인근 블랙수면방, 일명 찜방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 블랙수면방 후기(실제)한 네티즌이 자신이 직접 블랙수면방 방문 후기라며 글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 대세인곳, 강남에서 제일 물이 좋다"라며 글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당분간  '휴업'합니다.-블랙-

한신포차 옆이 '블랙수면방' 입니다.

수면방에서 사용한 수건입니다. 절대 만지지 않았습니다.

건물의 4층입니다.

 

한 네티즌이 자신이 직접 블랙수면방 방문 후기라며 글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 대세인곳, 강남에서 제일 물이 좋다"라며 글을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블랙수면방의 운영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입금지> 뚱뚱하신분

45세이상

금지약물을 복용하거나 하신분

술에 취하신 분

<절대출입금지> 피부병이 있거나 전염병이 있으신 분

<퇴실조치> 복도에서 라이터를 켜시는 분

여러 사람이 모여 떠들고 끼를 부리시는 분

타인을 촬영하시거나 촬영목적으로 출입하신분

폭력적이거나 타인에게 시비를 거시는 분

과도한 문신으로 타인에게 공포감을 주시는 분

타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시는 매너없으신분

강남구는 블랙수면방을 방문한 타지역 방문자의 동선도 공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방문이력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가 거의 없고, 방문자 중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동선을 공개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만큼 깜깜이 전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현재까지 54명”-94명으로 증가

<이태원의 클럽내부-전광판에는 코로나19로 가개 내부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문구가 흐르고 있다.>

 

킹 클럽의 입장료는 금요일과 토요일이 다르고남성에 비해 여성이 3배 이상 비싸다.

당일의 킹클럽의 춤추는 모습이다.

 

확진자가 들른 강남 수면방 1/3만이 카드를 결재했다.

수면방에  머무른 시간은 4일 0시30분부터 5일 아침8시30분까지 총 32시간을 이용했다.  

수면방은 현금 결제를 하다 보니까 휴대폰이나 이런 번호를 받아 놓은 게 없다.

이태원에서 부산,제주까지 한번에 방역망이 뚫려버렸다.

최소 42명이 확진자이지만 더욱 확진자가 늘어날 예상이 된다.

 

이태원클럽 확진자 2020년 5월10일 최소 42명-다시 9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2020년05월11일오후7시57분 현재 이태원 클럽 확진자 94명으로 증가

 

 

2차 확산의 불똥 우려 국방부도 비상!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3천여명이 연락'불통' "서울시,'익명검사'도입"시사

 

조사대상의 67% 연락 안돼

 

4.이태원 클럽 코로나 다수 확진, 해외 일본반응

 

 

 

前の映像 | 次の映像 ]

外出自粛要請が解除されたばかりの韓国・ソウルで、40人規模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集団感染が発生した。

ソウル市によると、市内の繁華街・梨泰院(イテウォン)にあるクラブを5月1日深夜に訪れた客やその関係者、あわせて40人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ていることが確認され、感染者はさらに増える見通しだという。

当日、クラブに来ていた客およそ2,000人のうち1,300人余りと連絡が取れておらず、ソウル市は警察と連携して客を特定し、検査を受けさせる方針。

また、クラブなど夜の遊興施設について、罰則付きの営業禁止命令を出した。

感染者が減少していた韓国では、6日に外出自粛要請が解除されたばかりだが、首都ソウルでの集団感染発生を受け、再び緊張感が高まっている。

외출자제 요청이 해제된지 얼마되지 않은 한국의 서울에서 40명 규모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태원 클럽에 5월 1일 심야에 방문한 이용자 또는 관계자로 40명이 감염된 것이 확인 되었고 더 늘어날 전망이다. 당일 클럽을 찾은 2000명중 1300명과 연락이 되지 않고 있어 서울시는 경찰과 협력하여 파악하고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 클럽등 야간 유흥시설에 대해 영업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감염자가 발생했던 한국에서는 6일 외출 자제 요청이 해제 된 직후 서울시에서 집단 담염이 발생해 다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일본반응)

​-서울은 그저께 까지 6일 연속으로 감염자 1위였었던 만큼 규제 해제로 인해 시민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감염확대로 이어지는지 사례를 보여준 듯 하다. 과거 대구와 같은 확대가 될지 향후 진행과정을 주시해야 한다.

​-서울 시내의 해이함에서 이렇게 될 줄 알았는데 클럽 (이용자) 1000명의 행방이 묘연한듯. 경찰까지 참여한다니 40명의 감염자로는 어림도 없다. 잘못하면 대량의 클러스터를 낸 그 종교시설 이상의 클러스터 감염이 발생하는 건 아닌지? 근데 이건 강건너 불구경이 아니고 일본서도 자숙의 완화나 해제가 시작되어서 서서히지만 경계심이 희미해지고 느슨해지고 있기 때문에 제2, 제3의 피크가 오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연휴 전(일본 골든위크 5월10까지)에 종식선언하면 그렇게 되겠지? 일본지방의 비상사태는 해제됐지만 구체적인 대응은 각 지사에게 있다. 단계적으로 데이터를 보면서 신중히 판단하는 것이고 언론은 세계(각국이) 해제한 것을 두고 일본만 뒤처진 것처럼 부추기고 있지만 정부의 판단은 이것만 봐도 옳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이 좋다든지 나쁘다든지, 그것에 대해 일본은 어떻다 라든지 개인적으론 흥미없다. 세계 각국의 법률 사정이 다르니 단순 비교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를 상대하고 있는 것은 공통이므로 각자 할 수 있는 일을을 할 뿐이다. 굳이 비교해보자면 인구에서 차지하는 중증자율과 사망률이다. 일본은 세계적으로 꽤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부터도 경제와의 양립을 신중하게 판별해나가면서 노력할 뿐입니다.

-한국은 강권을 사용해 코로나 대책을 세운다. 코로나 대책의 특징은 감염자를 격리시키고 마음대로 외출하면 주민이 외출 감염자를 신고하는 제도가 있다. 일반인이 PCR검사를 거부하면 검사 거부죄로 고발된다. 감염 대상자는 GPS로 24시간 감시체제 상태가 된다. 일본이 이렇게 입볍화해 도입할 경우 커다란 문제(프라이버시 침해)가 됩니다.

​-이건 어려운 문제입니다. 일본에서도 비상사태 선포가 해제되는 다음 달 이후로 비슷한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외출 자체한다면 경제손실이 커질수 밖에 없죠. 감염의 수습, 경제와 생계의 손실을 회피한다는 두가지의 밸런스를 어떻게 잘 조정할지 생각해보지 않으면 안된다.

​-이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한국에게 배우라고 쓴 각 매스컴의 여러분! 제대로 보도를 한 다음에 잘못을 인정합시다. 일본을 싫어하는 유명인들도요.

​-PCR 대량검사를 하더라도 어차피 전원에겐 할수 없고 30%는 틀리기도하니 일시적으로 억눌러도 다시 반복한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백신 개발이 완료될 때 까지는 노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 정부의 대응은 기본적으로 틀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네요.

​-일본의 골든위크와 비슷한 시기인 한국의 연휴에 제주도행 국내선 (이용률)이 90%가 되었다는 기사를 읽었을 때 1~2주후에 이럴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국내 여행은 좀 극단적이었지만 이를 반복하면서 집단항체 또는 백신의 완성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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