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은 2kg입니다. 계량컵으로 250ml입니다. 종이컵으로는 3컵으로 하면 됩니다. 설탕+진간장+물입니다.
식초도 종이 컵으로 3컵을 넣어 주세요.
소주는 2병을 넣어 주세요. 소독의 효과가 있습니다. 오래 보관이 가능한 재료입니다.
월계수 잎 3개를 넣어요.
펄펄 끓여서 식힌 간장물을 마늘이 푹 잠기도록 넉넉하게 부었는데 마늘은 500g정도 더 넣어도 됩니다.
넉넉하게 담아서 잘 보관하면 2~3년이 지나도 무르지 않고 묵을수록 매운맛은 없어지고 맛은 더 좋아집니다.
시원한 그늘에 보관했다가 마늘이 맛있게 익으면 간장 물만 따라내서 끓인 후 식혀서 붓고 꼭 냉장보관하세요.
2년을 두어도 정말 아삭아삭 맛이 좋아요.
다른 방법도 한가지를 더 소개하겠습니다.
촛물은 10분 정도를 끓입니다. 구기자를 10~20g을 넣고 5분을 넣고 끓인다.
3~4일후에 촛물을 한번 더 끓인다.
3~4일후에 촛물을 한번 더 끓인다.
제가 유튜브를 보고 실제 해보았습니다.
의성마늘을 백화점에 예약했다 출시된 날에 샀습니다. 저장이 가능한 마늘이고 고급 6종마늘입니다. 촛물에 구기자를 10g~20g을 넣고 5분을 더 끓였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의성마늘 50통 2KG을 담았습니다. 3일후에 맛을 보고 촛물을 다시 한번 끓여서 식혀서 넣을 계획입니다.충분히 맛이 든 이후에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시면 시원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유지하며 드실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