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려면 행동하라.(+박세니 코치의 끊임없이 도전하는 방법)

행복하려면 행동하라.

 

20대부터 행복했고 누릴 것을 누렸다.행복은 동전의 양면이다. 사랑도 미움도 에너지가 많이 들어간다. 행복은 설레고 흥분이 있고 느끼는 감정이다.. 잔잔하고 밋밋하다는 상태는 권태이다. 설레이는 행동을 하라. 잔잔한 호수가 있다. 뭔가 파문을 일게 하려면 가슴이 뛰게 하는 일을 해야 한다. 행복을 관념으로만 생각하지 않기를... 행복해지려면 다시 행동을 사전에 만들어서 행동해야한다. 앞으로도 행동하며 행복해질 것이다. 행복감을 더 키울 것이다. 설렘을 줄수 있는 행동을 계속해왔다. 행복을 여러 차례 겪는다.

박세니코치의 설레이고 기쁜 일을 반복적으로 행동하면 행복해진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방법

거절은 수없이 많이 당한다.

거절은 나쁜 거에요? 아니예요. 나쁜거에요.버려라.거절의 가치판단을 하지말아라. 거절당하는 일을 못하던가? 거절사항에서도 거절을 못한다.

첫째

무의식에서 거절이 어려운 이유도 거절 자체가 나쁘다.‘좋다’의 가치판단을 하지마라.이것이 쉽게 안된다.

착하다-보험 세일즈가 매일 신사임당의 집에 온다. 100일을 못 버틸 것이다. 싸인해준다. 누구나 붕괴되는 분이 생긴다. “놀자,놀자!”거절을 해야 한다.그런데 못하면 논다.

 

두 번째의 팁은 상대에게 거절당한 것은 내가 거절당한 것이 아니라 내가 팔려던 물건이나 생각의 일부를 거절한 것이다. 나의 발전의 기회를 삼으면 된다. 사람에게 감동주기를 어려웠던 것을 개혁해서 다시 만난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략이 떠오른다.

 

셋째 :상대를 고려하고 배려를 해야 한다.

배려:강자의 배려와 약자의 배려가 있다. 사업이 커지려면 엄청난 존재를 만나야 한다. 몇시에 만나는 것이 배려가 될까요? 점심 때이다. 밥을 사드리게 사주시는 것을 같이 먹게? 몇시에 전화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약자의 배려는 처분만 바란다. 언제에 갈지를 모른다. 본의 아닌 배려,쫄은 배려이다.강자의 배려-any time,언제든 어떤 장소든 좋다. 거절은 의미가 없다. 만남은 배려하고 만나는 것이다. 거절을 당할까봐도 두렵다. 항상 본질을 봐라! 지엽적인 것으로 생각하면 어렵다. 상대는 처음은 무조건 NO다. 저라도 무조건 NO다. 처음엔 리스크라고 생각한다. 처음의 리스크를 YES로 받아들이는 것이 당연하다 .거절의 면역시스템을 받아들여라.심리상담 원장들에게 간다. “무엇이 마음에 안드세요?” 개선 책을 마련하면서 다시 3일 뒤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내가 하기나름으로 전주는 끝날 수 있다. 개선책을 들고 방문을 반복한다.상대가 하는 NO를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상대가 NO하면 “네,빨리 전주하세요.” 처음엔 어쩔 수 없이 전주할 수 밖에 없다.신사임당은 100번 상품을 팔기 위해서 다닌 적이 있다.멘붕을 무시하자가 너무 어렵더라.그만 두었다.지금은 내가 상품을 창조하고 판다.젊음은 쪽팔림이 없어도 된다. 열정을 높이 산다. 누가 많이 술 먹고 안뻣나?로 젊음의 세로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