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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코칭

배용준 아내 박수진의 근황과 활동(+인스타)

by dzggr 202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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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 아내 박수진이 특혜 논란 후 3년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박수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미니 화병에 정갈하게 꽂혀 있는 장식용 식물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형성했다.

화제의 결혼식이었습니다.

욘사마 배용진의 프로포즈의 모습은 환상적입니다. 중년일본여성들이 욘사마를 보기위해 항공을 예약하는 예약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인기열풍은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었고 '겨울연가'로  한류의 열풍은 본괘도에 오르는 시기를 당기게되었습니다. 

박수진이 게시물을 업로드한 것은 2017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박수진은 2016년 10월 첫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서울 한 종합병원의 신생아 중환자실(NICU·니큐) 면회, 모유수유 특혜 등을 누렸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청와대 국민 청원글이 100건이 넘게 올라오는 등 화제였다. 박수진은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2015년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2016년 10월 첫째 아들, 2018년 4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을 함께 하며 오랜 우정을 쌓아 온 김성은은 자신의 SNS로 팬들과 소통하며 "저도 그 시절 그리워요. 아무 걱정없이 수진이랑 즐겁게 먹고 수다 떨고. 수진아 그립다!"라며 박수진을 꾸준히 언급해오기도 했다.

탤런트 박수진이 3년만에 SNS에 새 게시물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첫째 출산 당시 신생아 중환자실 연예인 특혜 논란이 있은 후 오랜만에 전한 소식에 절친한 동료들도 반가움을 표했다.

모태미녀 박수진의 모습

박수진의 매력 포인트


9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수진은 2017년 11월 11일 이후 SNS 활동을 멈췄다. 당시 박수진은 2016년 첫째 출산 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일명 연예인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비난받았다.중환자실 내 매니저 동행과 음식물 반입, 인큐베이터 새치기 의혹 등 육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커졌다.

이에 박수진은 자필로 당시 상황을 해명하며 "중환자실 내부로 매니저가 동행하거나 음식물을 반입한 사실이 없다. 중환자실 면회에 부모님(신생아의 조부모)이 동행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인정하면서 인큐베이터 새치기 의혹은 사실무근의 소문이라고 정정한 바 있다.

이후 박수진은 별다른 활동 없이 육아에 집중해왔다. 지난 2015년 7월 배용준과 결혼 후 이듬해 10월 첫 아들을 얻고, 2018년 4월 둘째 딸까지 얻었다. 공식적인 마지막 방송 활동은 2016년 올리브 '옥수동 수제자'가 마지막이다.

일본에서 찾아오는 욘사마 펜들의  모습이다.

배용준부부와 BTS

배용준의 한창 활동시기의 모습입니다.

부부의 행복한 결혼생활과 배우로의 각각 활동도 더 볼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가족이 2005년에 받아둔 배용준 싸인 속초의 '겨율연가'촬영 호텔앞에서 받았다. 일본 여성 펜들이 비행기를 타고와서 늘 따라 다니는  모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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